Jun 09
미국의 data 통신요금에 대해서 좀더 알 수 있는 내용이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ReadWriteWeb에 Sprint의 Palm Pre에 대한 기업용 요금제에 대한 기사 – In the Wake of the Pre, Sprint Offers a New Enterprise Plan – 가 게재되었군요.

기사에 따르면, Palm Pre출시와 함께 Sprint는 기업대상 고객을 위해서 $40에 500M의 데이타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발표했네요. 이러한 요금제는 Verion에 비해서 2배 많은 데이타를 제공하며, AT&T에 비해서는 10배가 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Verizon의 경우 요금제 초과 시 1M에 대해서 $1의 추가요금을 청구한다고 하네요. 500M의 데이타를 놓고 볼때, AT&T가 가장 비싼 것 같군요(500M이라면 Sprint 가격기준으로 AT&T는 $400이 되는 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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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Wall Street Journal에 게재된 기사 - Microsoft and Verizon Plot an iPhone Rival -를 보니, Microsoft사가 Verizon과 함께 아이폰에 대항할 새로운 폰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군요.

기사에 따르며, 코드명 “Pink Project”에 따르며, 내년 초를 목표로 멀티터치기반의 미디어기능이 탑재된 모바일폰 출시(Microsoft사의 Mobile OpenMarket 기능도 포함된다고 합니다)를 위해서 마이크로소프트사와 Verizon이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Verizon은 공식적으로 이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는 논평을 하고 있지는 않네요). 큰 그림에는 서로 합의하였으나, brand등의 주요 사항들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iPhone에 대해서는 AT&T가 내년까지 독점으로 공급받게 되어있는지라, Verizon 입장에서도 iPhone에 대항할 기기가 핸드셋이 필요한 입장이라서 둘간의 공조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현재 Pink Project는 Microsoft사가 작년에 인수한 Danger Inc의 멤버들이 소속된 Microsoft mobile division에서 리드하고 있다고 합니다. Microsoft사가 handset 제조사에게 Windows Mobile에 대한 라이센스를 제공하는 방식의 비즈니스에서 벗어나이통사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서 cell phone을 만드는 일에도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과연, 성공적인 폰이 나올지는 내년 초까지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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