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crunch가 사용한 이전 모델이 가치산정에 적합하지 않아서(이전 모델로는 미국내 사용자들이 많은 MySpace가 Facebook보다 훨씬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몇가지 모델을 수정했다고 하네요. 사용자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여러 SNS별 사용자 분포는 다음과 같습니다.
SNS의 가치 산정을 위해서 아래의 도표에서는 Total Points를 사용하는데 이 수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각각의 Unique User(4월)수와 1인당 광고비를 곱한 수치를 나타냅니다. 2009의 Facebook 가치의 기준을 $10B이라고 가정할때 다른 SNS서비스의 가치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MySpace는 $6.5B정도가 되는군요. 상위 Top 5에 속하는 Facebook, MySpace, Bebo, Twitter, LinkedIn 순서로 SNS의 가치를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러한 가치산정 모델에 사용한 back data들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문서를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국내 SNS서비스인 Cyworld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각각의 SNS 서비스의 국가별 UV에 대해서도 확인해볼 수 있네요.
기사에 따르면, Google과 MySpace간의 광고게재관련 계약이 2010년 7월로 종료된다고 하네요. Google이 News Corp(MySpace의 모회사)과 광고게재와 관련하여 협의한 금액은 $900M이라고 합니다. 정말 엄청 큰 액수네요..
이러한 거래가 앞으로는 힘들 것 같네요. 지금까지의 광고협상을 토대로 한다면, 년간 $300M정도를 News Corp에 주불했는데 앞으로는 최대 $75M/year로 낮아질 것이라고 하네요(원 계약의 1/4정도군요). 이유로는 MySpace의 PV가 줄어들고 있으며(년기준으로 20%하락), 실제적으로 노출대비 구매전환율(conversion rate)이 높이않는데 기인한다고 하는군요.
Google과 News Corp와의 협상이 어떻게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SNS의 폭발적 성장을 이끈 myspace가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션에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광고는 역시 서비스의 성장성에 크게 의존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하게되는군요).
트위터의 사용자들도 다른 SNS서비스 – facebook이나 MySpace등 – 에 비해서 1/2정도의 낮은 서비스 로열티 수치를 나타내는군요(Facebook이나 MySpace도 한참 성장할때는 retention이 70%를 육박했다고 하네요). 사용자들의 로열티를 높이는 것이 수익을 창출하는데 좀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사용자들이 트위터 서비스에 좀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