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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5

Facebook의 Games리스트 –  The Top 25 Facebook Games for June 2009 – 를 종종 살펴볼 기회가 있습니다. 소셜 게임의 트랜드 변화가 소셜 액티비티의 변화를 의미하기때문에 SNS 내에서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게임들에 대한 면밀한 트랜드 변화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2009년 6월 초 Facebook의 소셜 게임 랭킹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MAU(Monthly Activity User)를 기준으로 상위 1,2,3의 변화는 크게 없네요. 2위인 Mafia Wars의 약진이 눈에 띄는군요(1위의 Texas HoldEm Poker의 월간 MAU 증가가 2위의 1/4정도 밖에는 되지 않는군요).

3위를 차지한 Playfish사의 Pet Society가 10M의 MAU로 큰 인기를 끌고 있네요. 귀여운 캐릭터와 소셜적 재미로 많은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게임이죠. 4위는 신생서비스인 Farm Town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랭킹에  등장했네요.  8M의 MAU를 기록해서 3위의 Pet Society의 뒤를 바로 뒤잇고 있네요. 이정도의 성장세라면 다음 달이면 3위와 4위 순위가 바뀌지 않을까 예상되됩니다.

6위는 virtual world기반 게임인 Yoville에 뒤이어 가장 큰 폭의 월간 MAU 증가치를 기록한 MindJolt Games가 6위를 차지했네요. 1달사이에 무려 3.1M의 사용자가 증가했네요. 15위정도 하는 소셜 게임의 월간 MAU가 3.1M정도임을 생각해볼 때,  MindJolt Games의 사용자 증가가 인상적이군요. 10위를 차지한 Restraunt City도 월간 MAU 증가가 2.6M으로 MindJolt Games의 뒤이어 두번째의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군요.

모든 소셜 게임들이 성장세에 있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9위를 차지한 Bumper Sticker는 1M의 월간 MAU 하락을 보이고 있군요. 10위까지의 상위 랭킹을 고려해볼 때, 사용자 감소세가 두드러지고 있네요. 단순한 방식의 소셜 게임이 다소 성장이 주춤해지고 있는 것 같군요.

개발자/개발사 부분을 살펴보면  상위 25위 안에서 Playfish(6), Zynga(5), GreenPatch(2)와 같은 유명 소셜 게임업체들이 여전히 건재하고 있습니다만,  Metrogames(2), Slashkey(1)와 같은 신생 업체들의 등장도 만만하지 않네요. 이러한 신생업체들의 선전을 기대해 보내요.^^

소셜 게임의 특성상 새로운 그래픽과 소셜 특성들을 살리는 새로운 게임에 대한 니즈는 계속 존재하고 있기때문에, 사용자들의 니즈를 적절한 시점에서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에 대한 수요는 항상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 국내의 많은 게임 개발 팀도 facebook에 도전해보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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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5

Facebook이 E3 Expo에서 Microsoft의 Xbox Live을 통해 Facebook 서비스를 선보였네요. InsideSocialGame의 기사 - Facebook Coming to Xbox Live, Tiger Woods PGA Tour 2010 This Fall - 에 따르면, 2009년 가을부터  Xbox Live를 통해서 Facebook 사용자들은 status update, 사진 업로드, 소셜 게임등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TV에 연결된 console을 통해서 편하게 Facebook을 사용할 수 있는지라, 가족이 모두 Facebook의 멤머로 가입되어 있다면 가족간의 소식도 편리하게 교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단순 게임기에 머무르지 않고, online을 통해서 소셜 device로 점차 Microsoft사의 Xbox가 자리를 잡아갈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Cosole 시장에서도 점점 social 기능들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시도라고 생각되네요(Facebook 웹 서비스와는 사뭇다른 멋진 모습인지라,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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