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리더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새로운 제품에 대한 내용에 많은 관심이 가네요. Plastic Logic의 새로운 e-Book 리더에 대한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는 Techcrunch의 기사 - Video: Plastic Logic Prototype E-Reader -- 를 소개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새로운 프로토타입에 대해서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Amazon의 킨들에 비해서 얇고, 가볍고, 좀더 유연한 form-factor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모든 문서를 PDF로 변환할 수 있으며, 페이지와 문서간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고 하네요. $500아래의 가격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으며, 2010년부터 판매된다고 합니다.
CNet 기사 - Microsoft Bing: Much better than expected | Webware – 에 따르면, 6월 3일에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새로운 검색엔진인 Bing이 선보인다고 합니다. 코드명 Kumo로 알려진 검색엔진을 rebuild한 Bing이 Live Search를 대신한다고 하네요. 인수한 Powerset의 기술을 활용하여 검색과 관련한 related search리스트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 Google 검색과는 다른 view를 제공하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Google의 검색보다는 품질이 우수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MS가 보유한 컨텐츠 -비행기 가격비교 혹은 메디컬 데이타 검색 부분등 – 에 대해서는 검색 품질이 좋다고 하네요^^). 그러나, 검색 후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view와 검색결과 네비게이션 측면에서 Google보다 매우 보기좋고 편리(검색결과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해당 컨텐츠의 일부내용을 pop-up으로 보여주어 click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등)하다고 합니다. 검색의 기술이 좋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사용자가 손쉽게 검색결과를 이용하도록 하는 부분도 검색에 포함될 기술(?)적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서 Micorsoft사의 Bing은 좀더 높은 점수를 받는 것 같네요. 새로운 검색엔진의 등장으로 검색시장도 새로운 경쟁구조를 맞이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광고나 기타 비즈니스 모델이 탑재되지 않은 채 릴리즈 되고 있는 TweetDeck이 음악밴드 Blink 182에 대한 theme이 탑재된 별도의 twitter client를 릴리즈 – 음악밴드의 인기곡으로 만든 notification sound, Blink 182를 following 할 수 있는 버튼추가등- 하였다고하네요.
이러한 클라이언트 출시가Blink 182와 TweetDeck간의 계약에 따른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TweetDeck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Twitter Client를 개발하는 회사들 차원에서는 고려해볼만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러한 부분을 수익으로 고려하고 있다면, TweetDeck 입장에서는 동일기능의 클라이언트를 theme에 따라서 개발하기보다는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서 Theme을 다운로드받고 설치하는 편이 좀더 좋을 것 같네요(TweetDeck으로서는 theme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만들 수 있는 좀더 편리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